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사랑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마 22:37-38)
이 말씀은 사람에게 주신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다.
얼핏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지나친 요구를 하고 계신 듯하다.
사람이 어떻게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을까.
마치 불가능한 것을 요구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부모가 자녀를 사랑할 때에는 이렇게 사랑을 한다.
사실 자기 자녀에게 이런 사랑을 하는 것은 그다지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다.
또한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서도 때로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해 노력하고
때론 목숨까지 걸기도 한다.
소위 3D로 불리는 극한의 작업 현장에서 돈을 벌기 위하여 이 같은 각오와
노력으로 일하기도 한다.
자식에겐 이런 사랑을 하고 돈을 벌 때도 이런 노력도 하는 우리가 하물며
창조주 구세주되신 주님을 이렇게 사랑하는 것은 사실 마땅한 것이다.
또한 우리가 이런 사랑을 드릴 수밖에 없는 것은 주님 자신이 먼저 우리를
그렇게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사랑하여 주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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