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할 때 지을 수 있는 죄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분향함과 같이 되며 나의 손드는 것이 저녁 제사같이 되게 하소서 (시 141:2)
성막에서 드려지는 향은 성도의 기도에 대한 모형이다. 하나님께 드려지는 향단의 향은 정하신 방법으로 만들어져서 하나님께만 드리는 데 사용되었다. 만약에 자기를 위하여 이러한 향을 만들고 사용하면 백성 중에 끊쳐질 것이라고 경고하셨다.
기도는 오직 하나님께 드려져야 한다. 예수님 당시에 유대 종교가들은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했다. 기도를 사람들 앞에서 자기의 경건을 과시하고 가장하려는 의도로 해서는 안 된다. 모임 중에서 대표기도를 할 때나 공개된 자리에서 기도
할 때에는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어느 곳에서나 언제든지 기도할 때는 오직 하나님 앞에 해야만 하고 결코 사람들에게 보이려는 의도를 가져서는 안 된다. 우리는 거룩한 순간에도 죄를 지을 수 있는 존재이다. 숨은 허물이 없도록 말씀의 빛을 자신에게 비춰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오직 하나님께만 드리는 기도가 될 수 있도록 외식을 주의하고 정직한 기도를 드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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