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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임진왜란 7년의 교훈

by 스토리위버 (Story-Weaver) 2022. 11. 7.

“지혜로운 사람은 역사를 통해 배우고 평범한 사람은 경험을 통해 배운다”는 말이 있습니다. 인생은 단 한 번 뿐이기에 때로는 단 한번의 경험으로 회복불능 상태가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역사에서 지혜를 배우며 잠재적 위험으로부터 벗어나야 합니다.

임진왜란 7년(임진왜란 2년,3년의 휴전과 정유재란 2년을 합한 기간)이란 역사 속에서, 선조는 나라를
위기로 몰아놓고 백성에게 고통을 준 왕으로 기억되고 있으며 이순신 장군은 나라와 백성을 구한 영웅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선조는 전쟁이 일어나자 곧 백성을 버리고 최북단 의주로 도망가며 여차하면 명나라로 도망갈 준비까지 했습니다. 백성을 버린 이 같은 왕에게 분노한 백성들은 궁정을 약탈하고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등을 불태워 버리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왕이었지만 그는 끝까지 수를 누리고 왕권을 자식에게 넘겨주었습니다. 반면에 이순신 장군은 나라를 지키는 전장에서 삶을 마쳤습니다.

지금 우리는 치열한 영적 전쟁의 현장에서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 성도의 삶은 그리스도의 군사로서의 삶이며, 이 땅에서 우리는 하늘나라의 확장을 위한 영적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군사용어와 같이 전투에서 사용되는 언어 곧 “싸우라! 죽이라!” 와 같은 비장한 말로 신앙을 생활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선조임금과 이순신 장군이란 두 인물 앞에서 우리는 신앙생활을 위한 생생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선조처럼 자기 인생의 왕권을 유지하기 위해 교회를 더 위험한 상황에 빠트리게 할 수도 있고 이순신 장군처럼 전투현장에서 치열한 삶을 살아낼 수도 있습니다. 우리 각 사람은 기꺼이 영적 전쟁에서 순교의 삶을 살아 내리라는 결단을 매일의 삶을 시작할 때마다 해야 합니다. 그러할 때 이순신 장군의 말처럼 살고자 하는 죽고 죽고자 하는 살 것입니다. 오늘도 성령의 검 곧 말씀을 들고 결전의 현장에서 주의 이름으로 승리합시다. 주의 군사들이여!

우리 이제 다시 주의 용사가 되어 말씀의 검 들고 다시 일어서리
이제 전진하세 주님과 함께 저 험한 세상으로 최후 승리하는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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