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도 불사한 신앙
노아 시대에 홍수로 사람이 죽었다.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에 하늘로부터 쏟아진 유황불로 사람이 죽었다. 지금도 그와 같다. 홍수와 유황불과 같은 질병과 사건, 사고로 사람이 죽어 간다. 또한 세월은 마치 홍수와 유황불과 같아서, 결국 모든 사람을 죽게 한다.
70년 혹 80년 세월이 흐를 때마다 사람이 죽어 간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란 말씀처럼 결국 사람은 모두 죽는다. 어차피 죽는 것이지만, 우리의 죽음을 특별하고 가치 있게 만들 수 있다.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계 6:9)
보잘것없는 피조물의 죽음을 가치 있고 의미 있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로 죽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과 증거를 위해서 우리 삶을 매일의 제물처럼 내어 드리자. 죽기를 각오하고 죽어야 할 상황이라면 기꺼이 생명까지 드리자.
죽어야 할 곳을 정했기에 매일의 삶을 전사처럼 싸우며 살아낼 수 있게 된다. 어차피 피할 수 없는 죽음이라면 죽는 방법을 올바로 선택하여 “하나님의 말씀과 증거”를 위해 죽도록 충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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