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윗은 사울의 무기를 사용해서 골리앗과 싸운 것이 아닙니다. 목자로서 살았던 다윗은 자신에게 익숙했던 물맷돌을 갖고 싸웠습니다. 그러나 그 후에도 계속 물맷돌을 사용한 것은 아닙니다. 그가 군사적 훈련을 받으며 용사가 되어가면서 그는 칼과 방패를 사용해서 대적과 싸웠습니다.

중요한 것은 다윗이 사용하는 무기의 종류가 아닙니다. 하나님과의 교통으로 다윗은 용맹을 발하며 승리한 것입니다. 오늘날 전도현장에서도 치열한 영적인 전쟁이 벌어집니다. 우리는 논리적, 지식적인 첨단의 무기를 찾으려 애쓰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와 친밀한 교통입니다. 전도현장에서, 기도 보다 더 강력한 무기는 없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함께 싸우시기 때문입니다.
기도와 승리는 구별되거나 분리될 수 없는 것입니다. 승리를 원한다면 반드시 전쟁에 나서기 전, 적 앞에 서기 전에 먼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하나님과 독대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기도로 매일의 싸움에서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필승! 승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