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전쟁 기록을 보며
거북이의 날개
2022. 4. 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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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란(6·25 전쟁) 당시의 사상자를 보면, 군인보다는 민간인이 더 많이 죽거나 다쳤다. 이것은 얼핏 생각하면 의외의 결과이다. 전쟁의 일선에 있는 군인보다 왜 민간인이 더 많이 죽은 것일까. 그것은 군인은 무장되어 있고, 주로 혼자 있기보다는 화력이 집중된 부대의 형태로 모여 지내기 때문이다.
영적인 전쟁터에서의 상황도 이와 같다. 성도는 군인처럼 영적 전선의 일선에 있다. 따라서 성도는 말씀으로 무장되어야 하며, 화력을 집중시키는 부대처럼 모임을 통해 움직여야 한다. 이로 인해 자신의 생명을 오히려 더 보호할 수 있게 된다. 군인의 신분을 벗어 버리고 민간인처럼 비무장으로 떠돌면, 영적 전쟁의 희생자가 되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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